넷플릭스9 <데블> 결말 계속해서 사람들이 살해당하는 엘리베이터. 후배 건물 관리인은 많은 사람들의 돈을 잃게 했던 양복 입은 남자, 소매치기인 노부인의 죽음은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악마가 죄를 저지를 사람들을 벌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형사는 자신의 부인과 아들을 죽인 뺑소니범에 대해 이야기하며 악마는 바로 인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벽을 뚫고 엘리베이터 내부로 들어가게 하기위해 차단기를 내리러 갔던 선배 건물 관리인이 감전사고를 당해 사망하고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또다시 찾아 온 암전과 함께 경비원이 목이 꺾여 사망하게 됩니다. 폭행 전과가 있던 경비원마저 죽게 되면서 꽃뱀 사기꾼인 젊은 여자와 군인 출신의 정비공으로 추정되는 남자만 남게 되고 둘은 서로를 살인범이라고 생각하며 경.. 2020. 10. 19.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