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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스릴러34

<엔드 오브 디 어스> 결말 총으로 자살시도를 했지만 뱀파이어의 몸이기 때문에 다시 살아난 데렉. 그는 자신을 뱀파이어로 만든 오드리를 찾으러 파리로 떠나고 클리프가 촬영한 영상을 통해 호텔에 오드리의 휴대폰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호텔에서 오드리의 휴대폰을 찾은 후 자신을 잡으러 온 경찰들을 피해 은신처로 돌아온 그는 오드리인척 그녀의 휴대폰에 있는 모든 번호에 만나자는 문자를 보내고 한 남자가 약속장소로 그녀를 만나러 나옵니다. 데렉은 오드리가 오지 않자 돌아가던 남자를 미행하여 잡아 가두고 남자의 몸의 흉터를 통해 그가 오드리에게 50년동안 피를 공급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남자가 데렉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을 한 순간 경찰들이 들이닥치고 데렉은 모리스만 놔둔 채 경찰들을 모조리 죽여버립니다. 데렉이 그토록 찾아.. 2020. 10. 8.
<셀:인류 최후의 날> 결말 교장 선생님의 죽음 이후 조던은 클레이 일행과 함께 이동을 하고 그들은 간판에 캐시워크라고 쓰여져 있는 바(BAR)에서 다른 생존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곳의 생존자들은 다음날 송신탑이 없어 안전한 구역인 캐시와카마크(캐시워크) 호수 근처로 이동할 것이라고 알려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가 밤이 되어 잠을 청하지만 예전에는 밤에는 움직이지 못했던 감염자들이 한층 더 진화를 하여 밤에 이동을 해 이 바(BAR)를 습격하고 앨리스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됩니다. 살아남은 클레이, 톰, 조던은 감염자들이 이제는 휴대폰없이 입으로 전파를 내뿜으며 멀쩡한 사람들을 감염시키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동을 하다가 또 다른 생존자들을 만나게 되어 그들의 차를 타고 클레이의 아들을 찾으러 클레이의 집으로 함께 이동.. 2020. 10. 5.
<컨트랙티드 2> 결말 자신의 몸에서 구더기를 빼낸 라일리. 그는 하퍼를 만나 자신이 바이러스에 걸린 사실과 브래드 재피(BJ)에게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하퍼를 병원에 데려다 준 후 치료방법의 단서가 될 바이러스의 보균자인 BJ를 직접 잡으려고 합니다. 하퍼의 감염 증세는 라일리보다 점점 더 심해지고 총을 사러 간 라일리와 하퍼는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로 인해 병원으로 옮겨지게 되지만 병원에 도착한 후 하퍼는 증세가 더욱 심해져 사망하게 됩니다. 바이러스 보균자인 BJ는 몸에 폭탄을 달고 병원에 침입한 후 총을 난사하여 병원에 있는 사람들을 죽이지만 그 때 라일리가 심장 충격기로 BJ를 등 뒤에서 공격하고... 싸움을 하다가 BJ가 쏜 총에 라일리가 쓰러집니다. BJ가 자신이 곧 멸망이라 이야기하며 살아있던 영 수사관.. 2020. 9. 30.
<컨트랙티드> 결말 레스토랑에서 나온 사만다는 병원으로 향하고 의사에게서 성병인 것 같으니 사람들과 접촉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사만다는 전 애인인 니키를 찾아갔다가 그녀가 자신이 파티에서 남자와 하룻밤 관계를 한 사실을 알고 자신에게 냉담한 반응을 보이자 화가 나 그녀를 목을 졸라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앨리스의 집으로 찾아간 사만다. 앨리스는 사만다에게 호감이 있어 그녀의 마음을 자신에게 돌리기 위해 니키에게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고백을 하고 그 이야기를 들은 사만다는 감정의 변화를 느끼고 앨리스와 키스를 나눕니다. 하지만 키스 도중 사만다가 피를 토하고 놀란 앨리스가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자 사만다는 앨리스도 죽이게 됩니다. 사만다는 평소 자기에게 호감을 표현하던 라일리에게 연락해 도움을 청하고 앨리스 집으로 찾아온.. 2020.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