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35 <맨 인 더 다크> 영화 리뷰/결말포함 안녕하세요 하씨네입니다. 오늘의 영화 리뷰는 두둥~~!! 눈 먼 노인의 집을 털려고 했던 10대들이 겪게되는 끔직한 사건을 다룬 공포 스릴러 영화 입니다. 빈 집을 털어 돈을 모은 후 자신들이 살고 있는 곳을 떠나고 싶어하는 3인조인 록키, 알렉스, 머니. 그들은 주택 경비업체에서 일하는 알렉스 아버지의 마스터키로 항상 쉽게 범행을 저지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몇 년전 거액의 보험금을 수령한 눈먼 노인의 집을 털기로 계획하고 이 범행을 끝으로 캘리포니아로 가서 새 삶을 살고 싶어하는 록키와 그녀를 좋아하는 알렉스도 록키와 함께 떠나기 위해 범행에 가담하는데요 그날 밤 집을 지키던 개를 잠들게 하고 노인의 집에 침입하는 세 사람. 그들은 현관문에 추가 자물쇠가 있자 다른 출입구로 침입을 시도하고 록키가 욕.. 2021. 1. 15. <콜> 영화 리뷰/결말포함 안녕하세요 하씨네입니다. 오늘의 영화소개는 두둥~~ 과거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운명이 바뀌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입니다. 과거 화재사고로 아빠를 잃고 엄마와는 사이가 좋지 않은 서연. 그녀는 오랜만에 자신이 살던 집으로 돌아옵니다. 휴대폰을 잃어버린 서연이 집 전화를 설치하자 전화가 걸려오고 모르는 여자가 서연에게 하소연을 하는데요 며칠 후 외출을 하고 돌아온 그녀에게 또다시 모르는 여자의 전화가 걸려오고 그녀가 찾아와 달라고 했던 집의 주소는 현재 서연이 살고 있는 집주소여서 그녀는 의아함을 느끼게 되죠. 그날 밤 서연은 지하실에서 박스 하나를 발견하고 그 안에서 다이어리와 1999년도에 찍힌 사진 하나를 발견합니다 다음 날 다시 걸려온 의문의 전화. 서연은 전화를 걸어온 영숙에게 1999년 11월.. 2021. 1. 15. <라이트 아웃> 영화 리뷰/결말포함 안녕하세요 하씨네입니다. 오늘의 영화 리뷰는 두둥~~ 어둠 속에서만 나타나는 미스터리한 존재로 인해 고통 받는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영화 입니다. 아빠의 갑작스러운 사망과 누나의 독립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마틴. 그는 어두워지면 보이는 괴이한 형체로 인해 항상 잠을 잘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동보호국에서 누나인 레베카에게 연락이 가고 레베카는 마틴을 데리고 엄마 집으로 향하는데요. 그녀는 엄마에 대한 안부를 묻던 중 동생에게 다이애나라는 사람이 자꾸 찾아온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죠. 레베카는 엄마와 대화를 시도하지만 말이 통하지 않자 동생인 마틴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날 밤 잠을 자던 레베카는 마틴을 찾다가 어둠 속에서 괴이.. 2021. 1. 15. <블러드 글래셔> 결말 부상자의 다리에서 자라고 있는 돌연변이를 보고 놀란 사람들. 장관은 직접 수술을 하여 부상자의 다리에서 돌연변이 동물을 제거합니다.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위스키를 나눠마시며 휴식을 취하던 사람들. 그 때 아까 돌연변이 독수리의 공격으로 헤어지게 되었던 사진기자가 연구기지로 찾아옵니다. 그를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들. 하지만 그의 몸에서는 이미 돌연변이 말벌이 자라나 부화를 하고 사람들은 공격을 받게 됩니다. 공격을 피하려다가 과학자 하랄트는 화염에 휩싸여 죽게되고 부상자도 돌연변이 말벌에게 쏘이게 됩니다. 그 시각, 측정소로 향했던 야넥, 타냐, 팔크. 그들은 위성전화를 가지고 있는 비르테를 찾기 시작하고 동굴에서 끔찍한 모습으로 얼굴이 뜯겨있는 그녀를 발견합니다. 야넥이 팔크에게 이유를 묻자 팔크.. 2020. 11. 13. 이전 1 2 3 4 5 6 ··· 9 다음
